크리스마스 이브인지라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고 이렇게 그냥 들어가기엔
너무 아쉬울거 같아 사이트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페스티벌이라는 업체가
새로 생겨서 바로 연락을 해봤다
지금시간에 가능한 가성비 매니저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몇몇의 프로필을 받았는데
김유비를 추천해줘서 고민없이 바로 예약을 해달라고 했다
예정 시간보다 빠르게 도착해준 김유비 매니저를 만나봤는데 확실히
VVIP라그런지 외모가 남다르게 예뻣고 웃을때 그 매력포인트가 있는 매니저였다
붕가붕가를 할때에 벗은 몸매를 봤는데 모델이라 그런지 확실히 몸매 관리가
잘되어있었고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도 좋았고 쪼임이나 신음소리까지
너무 좋았던 김유비 매니저~~ VVIP페스티벌은 처음 이용했는데
가성비도 좋고 매니저 퀄리티도 좋아서 재방의사 100만프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