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와 개운하게 한발빼고 시작했다
물다이 서비스도 받고 서비스를 받다가 또 사정을했다
이젠 좀 쉬어야지..
90분? 널널하자나?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시간이 금방 흘러갔다
요번엔 그냥 이대로 놀다가 나가야겠다~
혀린이에게 이야기했고 혀린이는 달콤한 제안을 했다
"아직 시간 좀 남았는데 마지막으로 해보는게 어때?"
넘 달콤했다 혀린이의 눈빛도 넘 야했다
수락할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플레이가 다시 시작됐다
끝난 줄 알았던 혀린이의 서비스는 다시 날 불타오르게했고
나의 눈과 몸과 정신을 동시에 힐링시켜주었다
사정했다고 끝?
전혀
시오후키고 진정한 쾌락을 느끼게해주고나서야
미소를 짓고 만족스럽게 서비스를 했다는듯 날 보내주는 혀린이
중간에 콜이 울려 그만하고 나가도 된다니까
걱정 말라며 본인이 때 되면 알아서 보내준다고
본인의 서비스를 끝까지 받아보란다...
대단한 마인드까지 장착한 여자다
시크릿 코스로 만난 혀린이는 그런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