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볼때부터 눈이 가장 띄었던....세미
마인드도 좋아 딱 붙어서 옆에서 떠나질 않는 처자...
테러범님 푸쉬로 봣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테러범님의 추천픽은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애인처럼 저한테 안겨서 끝없는 애교부리고
저랑 한몸처럼 붙어서 이야기하고 엄청 애교쟁이네요
그날 세미랑 너무 잼나서
연장두 2타임 더하고 그 다음날 죽을뻔했네요
그래도 세미 생각만하면 다시 가고픈 맘이
굴뚝이랍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시고 세미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사장님 찾고 가야될 것 같네요 ㅎㅎ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