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 나 지리지? 응 .. 진짜 지린다
야간 필견녀 콩이 접견했습니다.
음.. 취향불문 접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야간에 크라운에 방문했고 클럽으로 출동!
물론 샤워했습니다^^
클럽의 문이 열리고 콩이가 날 반겨줍니다.
섹기 가득한 와꾸 탄력 넘치는 바디
뭔가 콩이를 보는것만으로도 꼴릿했습니다.
콩이의 성격은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활발했습니다.
크라운 클럽에서 신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콩이
크라운 언냐들과 환상적인 콜라보를 보여주며
나를 미치게 만드는 여자
콩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방 안에서 콩이는 더 하드함을 보여줍니다.
서비스에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는 여자
화려한 부비스킬과 애무서비스로 날 흥분시키는 콩이
내 몸 속으로 들어오려는듯
엄청 딥하고 끈적끈적하게 서비스를 해주던 콩이
하지만 이건 시작이였을뿐...
침대에서 콩이는 굉장했습니다.
하드한 여성상위 스킬에 체력도 어찌나 좋던지
먼저 자세를 바꿔달라고 요청하며
자신의 스팟이 자극받길 원했고
스팟을 자극해줄땐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더군요
야간 예압녀라는데... 이날 운이 좋았나봅니다
60분 원샷으로 보긴 넘 아쉬운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