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혼자 잘 안가는데 연말이다보니 누군가 옆에 끼고 즐기고싶은 외로운 날ㅠ차범근대표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룸으로 초이스 언니들 20명 등장~~ 차범근대표 제스탈 귀신같이 알아채고 초롱이 추천해주는데 저도 맘에들어서 바로 초이스!
귀여운 민삘느낌에 여대생처럼 어렸는데 피부도 좋고 허리라인이 정말 미치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백허그를 했습니다
술 마시면서 벗겨버렸는데 몸에 군살더기 하나없고 가슴도 만질만하고 이쁘더군요 ㅋㅋ
꽉찬 C컵가슴은 완전 힘숨찐 @.@ 눈돌아가니까 자기 가슴이쁘다고 제껴주는 마인드까지 ㅎㅎㅎ
그러면서 언니가 점점 다가오면서 저 위에 올라탔는데 자기꺼 만지라면서 손도 안에 넣고.. 정신없이 놀다가 어케 연장하다보니
새벽에나왔는데 얼굴은 로리한데 육감적인 몸매를 그냥둘수가없드라구요 ㅋ 초롱이가 꽤 잘받아주기도하고 마인드두 좋구요
정말 오랜만에 연말에 미치는밤이여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