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매니저는 오늘 처음보네요 다른 언니들은 많이봤는데 확실히 싸이즈 좋네요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네요 방에 들어가 언니가 씻겨줘서 씻고나서 물다이까지 받았습니다.
확실히 실력도 좋네요 딜도를 꺼내놓고서 일단 69로 서로 탐색하며 예열을 충분히 했습니다.
핑크빛 아래라서 더 흥분되더군요 아래까지 예뻐서 놀랐습니다. 언니에게 싸본적 있냐고 물어보니
몇번 안된다고하더군요 ㅎ 저도 여자를 싸게 해본적은 없고 호기심에 야동은 많이봤었죠
그래서 더욱 공략해주고싶었습니다. 야동을 보니 예열과정도 중요한것 같길래 엄청 오랫동안 애무해줬습니다.
전신을 거의 다 빨아주고나서 드디어 딜도 삽입! 혀와 손도 멈추지않고 가슴도 빨며 키스도하고 클리도 만져주며
이곳저곳 성감대를 찾아봤습니다. 한 15분정도 사용하니 언니가 축축히 젖어가네요
오랫동안 딜도질을 했는데 아파하지않도록 부드럽게 쑤셔봤습니다. 그러다 서윤이의 오아시스가 뚝뚝 떨어지더군요
샤샤샷!!! 언니도 표정에서 참으려다가 결국 싸버린듯한 부끄러운 표정 ㅎ
바로 꼴려서 제 풀발기되어있던 소중이에 제빠르게 장갑을 착용하고 넣었습니다.
한번 싸고나니 이젠 계속 싸버리는 언니...ㅎ 한번 천국을 보여주니 계속 지속되는듯했습니다.
처음으로보는 분수에 진짜 흥분되더군요 격렬히 박다가 힘들어서 언니에게 고양이자세를 시키고
뒤로 다시 딜도 투입~ 언니 또 계속 싸버립니다... 침대가 다 젖어버린...ㅎ
다행히 수건을 받쳐놔서 다행입니다. 진짜 엄청난 양으로 분사해버리네요
뒤로하니 더 자극이 많이온다더군요 ㅎ
그렇게 언니도 충분히 싼거 같길래 저도 마무리해야죠~
뒷치기로 그대로 박고서 흔들며 언니의 환상적인 반응과 키스...
오히려 언니가 리드하며 키스해주며 아래를 흔들어줘서 결국 금방 마무리해버렸습니다 ㅎ
딜도를 많이 사용안해봐서 처음에 격하게했다가 언니가 아프다고해서 부드럽게해주니까
오히려 더 좋아했습니다. 오히려 좋은곳도 서윤언니가 말해주고 좋네요 좋은 경험하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