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차저차해서 들렀습니다
아는 형님 대접해드릴려고 찾아갔는데
두명인거 알고 재빠르게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네요
아가씨들도 이쁜애들로 골라서 넣어주시고
덕분에 텐션좋게 놀아본것 같습니다
아가씨 노래도 잘부르고 ! 몸을 살랑살랑 흔드는데
꼴릿꼴릿했습니다! 접대자리인만큼 나의 똘똘이만
커질뿐 어째하질 못하겠어서..
좀 그랬네요
술적적하게 적시고! 아는형님과 연장한번하고 분위기
무르익고 마무리타임까지 가졌습니다
시원하게 발사잘햇네요 마무리 내용은 저만알고싶어서
남기진못하겠네요 아는행님도 너무좋았다고
자기혼자 따로 간다고 실장님 번호 알려드렸네요
접대 성공했습니다 !
재밌게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