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으로 들어가니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들어서는 순간부터 몰입되는 기분이..
하늘쌤이 들어오고 인사를 나누고
역대급으로 시원한 샤워서비스를 받아버렸습니다
하늘쌤은 165cm은 넘은거같은 늘씬한 몸매였고
마인드도 흡족하니 좋고 이뻐서 더 좋았습니다
스크럽해줄때 순식간에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도 들고..
하늘쌤이 이뻐서인가 아주 좋네요
마사지실력도 좋아서 평소 목이 결렸는데요
하늘쌤이 마사지해주니 몸도 많이 풀리고
부드럽게 강약 조절해주면서 마사지해줄때 기분이란..
시원하고 개운하게 모든걸 풀수있는 시간을 보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