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초이스 몇번 보다가 아이유실장 추천으로 사라라는 아가씨를 앉혔는데
꼴릿하게 찌찌 오픈하고 술한잔하면서 노는데 마인드가 끝장나는 스타일이네요
적극적으로 터치도 다 받아주고 노래 부를때 뒤에서 안았는데 정말 힙업이 장난아니네여ㅎㅎ
부비부비로 힘껏 꼴려서 노는데 마무리가 들어오길래 도저히 성에 안차서 자연스레 연장ㅋㅋ
한번은 서서 마무리 받고 싸고, 두번째는 누워서 마루리받고 쌋네요 ㅋㅋ 투샷받고
광란의 새벽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아깝지않는 달림이였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