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안마에서 만나본 하니 후기입니다
방문하여 저는 약간 이쁜 와꾸, 몸매 좋은언니 보고싶다하니
실장님께서 하니를 추천해주시면서 무조건 만족하실꺼라는 멘트가 좋네요
이미 핫하다는 저는 처음보는 하니라 기대치가 가득올라가더라고요
씻고 커피를 마시며 대기합니다
실장님께서 하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세련미가 철철 넘치는 하니가 인사를하는데 와꾸가 상당합니다
와꾸진상이라도 할말 없는 저였는데 눈에서 하트 발사
앉아서 얘기하는데 말투도 그렇고 여성적인 매력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키는 160중반 정도에 슬림 몸매 즐달느낌 딱 봐도 이쁘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되는게 하니의 마인드와 애인모드가 일품이네요
키스는 기본이고 역립을 즐길때에도 즐기는 하니의 마인드 좋습니다
연애를 하는데 여친 생각나는 연애필입니다
신음소리 매력도 100점 리액션 매력도 100점
연애감도 완벽하며 피치를 올릴수 밖에없는 섹기가 있네요
모든거사를 마치고 쉬는데 하니의 여성미가 더욱 찐하게 느껴지는건 너무나 만족해서겠지요
마지막 벨이 울릴때까지 하니를 꼭 껴안고 있다 나왔는데 하니는 무조건 지명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