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 언니들 복장이 눈호강 하는데 한몫하네요
10명정도 보다가 진구부장님에게 제가 초이스한 언니말하니 선택잘햇다고 ~!
드디어 연아 입장
일단 피부가 거의 투명피부에 순둥순둥이라고 얼굴에 써있네요
모랄까 막 건들지안고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막내 여동생같은 이미지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찌찌도 핑두급이네여;;ㅋㅋ
술한두잔 마시면서 언니 얼굴이 빨개지니까 더더더여동생 지켜주고싶은 그런.
제가 심한 장난도치고 같이 물고 빨고 해도 연장에 연장을 외처도 제옆에서 백설기 같은 연아가 웃으면서
오빠오빠~ 너무너무 맘에 들었네요. 3연장후 아쉬운 마음으로 연아에게 키스하고 다음주에 지명으로 오겠다고 약속했네요.
언제나 그랫듯이 진구부장님도 역시 최고 / 연아도 역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