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백마방앗간에 다녀온 후기 작성합니다.
빵디 이쁜아이를 좋아해서 릴리를 처음에 예약하려했더니
예약이 차있어 안젤라를 예약 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와꾸는 신경안쓰는 편인데 .. 와 일단 얼굴보고 1차로 놀래고
2차로 몸매가 그냥 예술입니다.
군살없구요 섹시하면서 정말 이쁘게 생긴아이입니다.
강남에 돌아다니는 백마애들하고 차원이 다름이였습니다.
한국말 조금하구요 , 영어는 아주 잘하는친구였습니다.
가끔 막히면 자기가 번역기로 대화하면서 히히덕 거리는데
백마랑 쇼파타임 정말 오랜시간 보냈습니다.
샤워 후 안젤라와 " 불떡 " 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선공하는 편인데 안젤라가 제 위로 올라와 야릇하게 쳐다보며
아래로 내려가 애무해주더라구요 . 애가 천천히 여기저기 애무해주다보니
양쪽이불을 꽉잡고 애무받았네요 ..
BJ는 .. 진짜 압도적이니 애무받다가 조심하셔요 .. ;
빼는거없이 애무 잘 받아주고요
꾹 참는 신음소리가 야릇한데 반응이 좋습니다.
콘 착용 후 젤없이 정자세 , 가위치기 , 뒷치기하는데 어후 .. 빵댕이진짜
찰싹찰싹 때려주고싶었지만 참고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간만에 백마랑 60분동안 즐달해버렸네요
좋은시간 보냈으니 재접은 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