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관리사
마사지를 받고나면 관리사분과 매니저가 따로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전문 관리해주시는 분이라 마사지 스킬이 남다르네요
꾹꾹이도 일반적인 누르는게 아니라 누르는 압 속에 경력이 느껴지더군요
마사지 시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관리 받다보니
근육도 어느새 낭글낭글 해지고 1시간이 후우우우우딱 지나가네요
마사지 막바지에는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맛있네요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광고 하는 업소에서 제대로 된 관리 받아본적 없는데
여기는 제대로 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적어도 제 경험상은 말이죠
- 언니 (매니저) : 세나
묶은 머리를 하고 피부가 엄청 좋은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순~한 외모에 터질거 같은 볼륨감을 가지고 있어서 첫 인상부터 만족스러워요
자연산 가슴에 한손에 다 담기지 않는 가슴은 보고만 있어도 군침... 츄릅
게다가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내려가는 엉밑라인이 예술입니다
관리잘되서 동그랗고 힙업 되어있는 엉덩이에 하얀 피부로 곧게 뻗은 다리로
굴곡져서 내려가는데 그 라인이 남자라면 참기 힘드네요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말수가 없고 무뚝뚝 한줄 알았더니
서비스는 기깔나게 해주네요 중간중간 무뚝뚝함에 묻어나오는 애교와 장난은
남자들 녹이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볼때 이 언니 학교 다닐때 인기 꽤나 있었을거 같네요
저도 사적으로 알았다면 한번쯤은 대쉬 했을거 같은 성격좋고 이쁜 서비스 잘하는 언니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잘 받고 왔습니다
첫방문은 지명 안된다 했는데, 지명 안하길 백번 잘한거 같네요
다음 방문에는 지명 가능하다니까 다음 방문에는 세나 예약 확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