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라의 예술적인 몸매를 가진 조아린 매니저 접견하고 왔네요
요즘 날씨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따라 너무 허전함도 느끼고 옆구리가 시리다보니
달릴 시기가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엔트라로 연락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몸매좋은 매니저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더니 조아린 매니저를 추천해줘서
접견하고 왔는데 세상에나... 몸매가 정말 예술적이더라구요
누가봐도 큰 기럭지에 몸매 볼륨이...한번 본사람이라면 잊을수없을거 같은
몸매를 가졌더라구요
풍성한 가슴에 절룩한 허리라인에 다리 각선미를 보니 시들어 있었 동생이 벌떡 하니
바로 일어나버리더라구요ㅎㅎ
외모도 이제막 20살이 된거라 착각 할정도의 동안에 섹시함도 있었지만 귀여운 매력도
같이 있어서 기쁨도 즐거움도 두배가 였고 진행 할때는 정말 누구보다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아린 매니저는 다음에도 재접견할 예정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