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강남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집이 인천이라 운전해서
갈 엄두가 안나와서 방잡고 자고 일어나서 가자라는 마음으로 호텔로 들어갔음
막상 혼자 호텔에있으니 뭔가 허전하고 쓸쓸해서 전에 이용했던 블랑으로 문의를 했음
받은 프로필중 신나라가 마음에 들었는데 실장님도 실나라를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음
술도 깰겸 먼저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때마침 매니저 도착했다고해서 문을 열어줘서 만났는데
적당한키와 귀여운 외모에 흰 피부가 너무 내스타일 이였음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성격이 밝고 붙힘성이 좋아 사람을 편안하면서
웃게 해주는 그런 매력이 있는거 같았음
볼륨감 있는 몸매보단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딱 원했던 몸매라 재빠르게 1차전을
끝내고 2차전에는 해보고 싶었던 자세들로 진행을 했는데
꺼려하거나 싫어하는 내색없이 오히려 같이 즐겨주는 스타일이라 되게 만족했음
집이 멀어 자주는 이용 못하지만 다음에도 신나라를 찾을만큼 만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