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 탈의하고
세신실로 이동했습니다
세수하고 양치를 하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까 주영라고하네요
청순한 민삘 페이스에 슬림스타일이라 좋네요
시원하게 스크럽을 해줍니다
처음엔 살짝 부끄러웠지만 주영님이 친절하셔서
저는 그냥 몸을 맡겨서 이시간을 즐겼습니다
물기만 닦고 다시 마사지룸으로 갔습니다
이때부터는 주영님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마인드도 넘나 착하고 얼굴 마주칠때마다 웃어주는게 사람 홀립니다
더 자극적인 서비스에 꿈틀거렸습니다
강렬한 스킬에 GG를 치고 다시 샤워하고 나왔네요
편의점에가서 바나나 우유하나 사먹었습니다
원래 목욕하고 나면 바나나 우유가 국룰이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