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7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원조태수사장 (010.9279.7889)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우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자 여자 여자~
그놈의 여자가 무엇인지 술자리만 있으면 다들
놀러가자 노래를 불릅니다 뭐 저도 여자가 좋긴 하지만
가끔은 남자들끼리 진솔한 이야기 하면서 한잔 하고 싶은데
좀 진득해 질만하면 놀러가자하네요 ㅋㅋ
태수사장님한테 연락넣으니 아가씨들 요즘 많으니
편하게 올라고 합니다 많아도 수질이 좋아야 할텐데 생각하면서도
기분좋게 룰루 랄라 갔죠
언니들 초이스 보는데 양도 양이지만 수질도 나쁘지 않네요
눈이 높은편인 친구놈이 먼저 에이스 골라버렸어요 새퀴...
하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언니가 있어서 저도 초이스!
저희는 철지난 왕게임을 하며 놀았는데
나중에 태수사장님이 터치 기본 가능하니 걍 막 만지랍니다
으흥? 게임을 왜하고 있었지 라고 생각하며 파트너의 온몸을 피아노 치기 시작했죠 ㅎㅎ
좀 만지다보니 친구 파트너가 눈에 들어옵니다 친구놈과 파트너 바꿀까? 라고 음밀히 이야기한후
2타임째 파트너 바꿔서 노니까 그전 파트너가 야릇한 눈빛을 자꾸 보냅니다
질투나나? ㅋㅋ
결국 친구놈 보내고 원래 파트너 앉히고 쿠사리 조금 먹고
달궈질대로 달궈진 파트너
오랜만에 지대로 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