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씨크릿으로 아우디 보고 왔습니다 물론 할인받았습니다
친구놈 전화와서 겐조로 달렸네요~
낮에 집에서 강아지랑 놀고 있었는데 달리자며 ㅋㅋㅋ
처음에 어디갈까 고민 겁나 하다가 그냥 둘다 자주 가던 겐조로 직행~
근데 이놈 지가 쏜다더니, 현금 뽑아야된대서 atm기로 ㅋㅋㅋ
둘다 스타일미팅 하는데 저는 글램한 아우디를 시크릿 보기로 했고
친구넘 좋게 할인까지 친구 놈은 슬림한 세나 보기로 함
둘이 아예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한번도 여자랑 같이 놀때 겹친 적이없음 이래서 친구인가 봅니다.
저는 한 10분 정도 안되서 방을 보러 갔는데
방을 들어 가서 보니 얼굴이 작고 섹시 귀여운
그러면서 몸매는 볼륨감이 쩔어버리는 아우디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언니와 짧게 나마 이야기를 하고 물다이를 받았는데
물다이서비스부터 강렬...
가슴이 확실히 물건이다보니 느낌자체가 틀립니다.
초하드하진 않지만, 해줄거 다 해줍니다. 정말 좋은 느낌의 애무..혀놀림
그리고 침대에서 노콘 연애를 하는데 육봉에 느끼는 속살의 느낌은 촉촉하고
정상위,여상,좌식을 거치고 발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왔어요 ㅋㅋ
기분 좋게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