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인스타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제 주말루틴 중의 하나가 되버린 즐달.. 인스타스파로 전화하고 예약을하고 가봅니다..
오늘은 몸도 뻐근하고 그래서 B코스로 결정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기위해 엎드린채로 기다려 봅니다.
전문가의 느낌이 팍팍 느껴지는 관리사님 겉모습만 봤을때도 내공이 좀 있어보이셨는데
풀어주는 느낌이 보통 내공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몰토크를 하면서도 손은 쉬지않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건식을 아주 시원하게 받고 찜마사지까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풀~발기가 되어버린 제 똘똘이 ..
아주 기분좋은 상태로 만들어주십니다 ㅋㅋ
관리사선생님이 굿바이 인사를 하고 연애매니저가 입장합니다.
하니언니가 입장후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고 올탈을 하고 애무서비스를 바로 시작합니다.
서비스 스킬이 상당했고 특히 BJ느낌이 예술입니다
정상위 자세로 삽입을 시작했는데
엄청난 떡감이 쫄깃합니다. 너무 맜있어가지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골반을 잡고 박음질을 강하게 했네요
속도를 더욱올려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와꾸 몸매 마인드 삼박자 골고루 밸런스있게 좋았습니다.
오늘도 제 주말루틴의 실망을 깨버리지 않는 인스타스파 역시 제 동네에선 여러곳 가봤지만 여기만한 데가 없는 거같네요.
실장님과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서비스 정신도 좋아 대우받는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시원하게 물빼고 나와서 라면 한그릇 맛있게 먹고 현타가 좀 와 푹쉬다가 나왔네여.
힐링하기 좋은 인스타스파, 하니 언니 강추입니다! 리얼 후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