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평범한 남자 사람입니다.
친구와 함께갔던 노래방에서 2차나갔던
40대미시..
와꾸좋고..몸매도굿이엿음..인정
마인드도좋고..
20대오피 하급매니져보다 오히려 괜춘...
나갈때 되니까 번호 알려달라네요
오랜만에 2차나와서 젊은남자랑 하니까
자기가더즐겼다면서 자주만나서 하자고
웬떡이냐 번호줬죠..
그담날 예비군이었는데 훈련중에 전화오네요
훈련잘받고있냐고..ㅋㅋ 내일 자기 쉬는날인데 심심하다고 보자고....ㅋㅋ
그래서 만났죠....
술한잔하고 모텔잡고 거사를 치른후에
돈 요구하네요 -_-;;;
웬돈? 이랫더니
"웬돈이라니... 왜이래 이제와서... "
헐..................나 낚임?ㅠㅠ
그래서 난 돈없다 누나가 만나자고햇지 내가불렀냐
돈못준다 있어도 안준다 이랬져..
그랬더니.. 너 몰랐으니 이번은 그냥 지나가고..
나중에는 보게되면 챙겨줘라...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얼마? 이랬더니 20 -_-;;;;;;;;;;;;;;;
물론 와꾸좋고 마인드좋고 오피처럼 시간제약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봤짜 3~4시간 있음)
20이면..........잘만하면 20대초반 아마도 만날수 있는 가격인데......
고수님들 가격 어떤가요?
아니면 어떻게 잘 구슬릴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