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복스파 하윤 실장이 오피 출신이기도 하고 종로 시청 아울스파에서 손님이랑 거의 끝까지 가는 걸로 유명했다는데...
지금은 완전 건전샵가서 새출발 했다고 하드라구요 ㅠㅠ
너무 그리워서... 얘는 근데 몇 번 관리 받아봤는데 지는 가게 사장들이랑 일단 자보고 일 시작하다고 ㅋㅋㅋ
지금 가게 사장이 너무 작다고 했더니 충격받아서 지 때문에 수술도 했다는데... 사실인지..ㅋㅋㅋ
암튼 하윤이 같은 애 있으면 완전 가고 싶다는... 일반 로드샵에서 ㅁㅁㄹ 까지 받는 기분이 좋은거 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