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업소마다 후기가 많은 언니가 있고 후기가 한, 두개있거나 아예 없는 언니가 있습니다.
후기가 많은 언니는 두가지 가능성이 생각되는데
첫째는 진짜 괜찮아서 달린 사람들이 후기쓰는경우
둘째는 너무 예약이 없어서 업소관계자들이 손님인척 후기 쓰는경우.
(실제로 후기보면 후기글마다 비슷한 문구가 반복해서 나오는 경우가 꽤 있네요.
예를 들어 "예쁘다 어리다 몸매좋다" 라는 문구가 있다고 치면 이게 작성ID는 다른데
반복해서 나오는걸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업소관계자가 손님인척 후기남겼을 가능성이 높겠죠?)
마찬가지로 후기가 아예 없는 경우도 두가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첫째는 진짜 괜찮아서 손님도 알려주기 싫은 마음에 후기안쓰고 업소에서도
신경안쓰는 케이스
둘째는 진짜 별루라서 손님들이 후기조차도 남기기 싫은 경우
후기가 많은 언니와 적은 언니 진실은 무엇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