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는 동생 원석이가 코로나땜에 많이 힘들어지자
“군대 전역하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시절 떠올리며 힘내자”며 백골 신교대 방문하고 철원에서 캠핑도 함
방송 아니라 평소에도 계속 연락하며 위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