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속 고인은 2010년 의경으로 복무 3개월만에 투신하여 해당 병원에 안치됨
-부모는 아들 죽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10년동안 장례를 거부함
(이 기간 동안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는 구타나 가혹 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패소)
-아버지는 군 사망 사고 진상규명 위원회에 의뢰했고 재조사 끝에 가혹 행위 사실이 확인되어 국립 현충원 안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