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해리 포터 캐릭터, 싫어하는 사람들의 이유
여초 성향이 강한 곳에서 이렇게 스네이프를 싫어하는데 실제로 유튜브 같은 곳에 대규모로 날조선동하려고 가서
"영화는 왜곡이야! 제임스 포터는 학교폭력범 아니었어! 작가가 쌍방이라고 했어!"
등으로 대규모로 주장하고 좋아요 수 누르는 짓거리도 함.
그러나 작가는 공식적으로 학교폭력이라고 밝혔고, 제임스 포터는 7학년 되기 전까지 학창 시절 중 6년 내내 복도에서도 아무에게나 주문 날려대면서 남들 괴롭히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었다고 밝힘. 스네이프를 괴롭힌 것은 경우는 제임스 포터의 가장 비열한 예로 School Bully였고, 정당한 이유없이 스네이프를 잔인하게 괴롭혔으며, 제임스와 시리우스가 스네이프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걸 말리지 못한게 리무스 루핀의 양심의 결점이라고 이것 모두 다 작가가 밝힘.
제임스 포터의 왜곡옹호론이 시작된 곳은 여성시대.
스네이프는 물론 가해자가 된 피해자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문제는 스네이프를 까내리는 것은 덤으로 제임스 포터를 왜곡옹호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며 피해자였던 사실마저 부정하고, 제임스 포터가 가해자라는 것을 없애고 작가 공인 및 작중 제임스 포터 공인으로 피해자였던 스네이프를 학교폭력범으로 몰고 제임스 포터는 학교폭력범을 저지한 것으로 왜곡하기도 함.
그리고 실제로 6년 가까이 이 날조에 속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는데, 2020년도 후반에 들어서서야 지속적으로 작가의 발언, 원작 내용 가져온 사람들로 인해서 속았다는 것을 깨달음.
결국 나무위키에 https://namu.wiki/w/%EC%84%B8%EB%B2%A0%EB%A3%A8%EC%8A%A4%20%EC%8A%A4%EB%84%A4%EC%9D%B4%ED%94%84#s-6.3 이렇게 루머 관련 항목까지 생겨버림.
자신의 취향인 일진남 캐릭터를 미화, 옹호하기 위해서 단체적으로 여초 특유의 날조선동 및 조직활동을 보인 것. 근데 한국은 해리포터 팬덤이 약해서 여초 사이트들의 날조 왜곡이 잘 먹혔다가 최근 들어서 루머가 대대적으로 정정되는 판국이라 원작 아는 이들에게 반박당해서 반박당하면 그냥 튀어버리는게 보통이 됨. 근데 문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좋아하는 여성들 중에서는 스네이프 취향인 이들이 있는데 과격 여초에 눌려서 대부분 입 다물고 있다가 날조선동이 역풍 부니 조금씩 목소리 내면서 분열양상.
결론:여초가 여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