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의 아주 유명한 일화가...
궁을 걷다 발을 삐끗.
그거 사서에 적지 말랬는데...
그 말마저 기록...
태종이 동생에 처남도 죽이고...
무자비한 왕일 것같지만
태종이 있었기에 세종도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