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천주교는 신자 증가폭이 매우 적었음.
흔히 냉담이라 부르는 한동안 성당에 안 오다
오는 경우도 의외로 많음.
뭔 소린가하면 성당에 안 나가는 사람이라도
개종을 한 것이 아닌 이상 세례를 받았다면
천주교 신자임을 잊지 않는다는 것임.
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어도 천주교라고 말함.
국가에서 하는 방역수칙 지키는 것 못마땅해 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