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한강과 북한강의 교차점에 있는 팔당수력발전소는 60년대 프랑스가 지원해준 1408만 달러와 기술협력을 얻어 완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당시 전력난을 겪고있던 우리나라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