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관련 회의
2020년 11월에 열림
국민의힘 강기윤이 백신 예산이 부족해 보인다고 3600억에서 9600억으로 예산 증액 요구해서 합의봄
백신 빨리 구하자고 예산 늘려놨더니
K-방역 홍보위한 예산이 7억이나 되는 상황
전액 삭감하고 백신과 코로나 예방에 힘쓰자니까
정부 측 답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올해만 이미 홍보예산으로 60억 썼다
내년도 상황 감안하면 홍보가 필요하다
전액 삭감은 커녕 부분 삭감 거절
뭐...라고?
경제적 여유 있는 선진국들이 쓸어가기전에 빨리 백신 선구매 선계약요구하니
지금은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 가격이 날뛰고 있어 비싸다
합리적인 가격에서 구매하기 위해
가격을 제시하고 기다라고 있다
이런말을 한게 누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지금은 개각으로 인한 교체)
수요량이 미쳐 날뛰어서
수요자가 먼저 달라고 앙망해도 공급자가 줄까말까인데
가격 선 제시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 제시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과는?
oecd 37개국중 35등
100만 이상 인구 129개국중 63등 밑바닥 기는중
국민의힘 위원이
다른 선진국들 어떻게든 종식 시키려 인구의 2배사이에 해당하는 백신을 공급 하고 있으니 우리도 좀 서두르자고
보건복지부 장관에 건의
그러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명언
" 백신 많이 구해오면 젊은층들중에 안맞는 사람도 있다 "
" 안맞으면 백신 남아돈다 남아돌면 폐기 해야한다 "
" 폐기는 그냥하냐? 비용도 든다 그러면 예산낭비로 인한 책임을 져야한다 "
" 책임 지기 싫으니 국내 여론 조사후 수량을 조절해 공급하겠다 "
저말 듣고 개빡친 국힘 강기윤은 백신 남아돌면 모든 책임은 제가 질테니 빨리 구해와달라 요구
책임진다라는 말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해야 되는 소리 아님?
박능후: 응 ㅈ까 거부함
그래 여론조사해서 백신 구했으니 공급엔 문제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