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일 3국은 모두 한자폐지 시도를 함.
그 중에 성공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일본도 한자폐지론 일어났었고...
중국도 한자폐지론이 일어남.
하지만 결국은 실패.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한자를
간소화함. 이른바 간자가
나오게 되었다고,,,
이것이 일본의 간자체임.
중국과는 따로 만들어져서
중국이 일본 간자를 읽으면
무슨 글자인지 모른다고 함.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로
읽을 수 있다고...
중국도 대대적으로 한자 간소화에 들어감.
부수만 다르고 음이 같은 한자는 부수 빼고 쓰기.
해서로 흘려쓴 것을 해서 모양대로 쓰기.
그냥 특징되는 하나만 빼내 쓰기.
복잡한 글자에서 일부분만 쓰기.
겉의 형태모양만 가져다 쓰기.
복잡한 글을 같은 음의 단순한 글로 바꾸기.
민간에서 복잡한 글을 간단하게 쓰던 것을 가져와 쓰기
이런 식으로 고치는데 이것이 1차 간자화라고...
하지만 여러 이유로 멈췄다가 2차 간자화흫 실시함.
하지만 원체 1차 간자화가 사람들에게 자리 잡아서 2차간자화는 폐지되었다고...
중국이 저러는 사이 대만은... 그냥 그대로 있는 글자 그래도 번체차로 쓴다고...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 영향으로 일부 간자체 쓰는 사람들 빼면 번자체임.
그런데 한자는 원체 만들어질 때 그것 하나하나가 이유가 있는데
간자화로 고치면 그것이 다 사라져버리게 된다고 함.
아무튼 우리나라는 훈민정음이 있어 저런 뻘짓은 안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