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강에서 막 깨어난 꼬마물떼새를 엄마가 품어주고 있다.
모래밭 둥지.
물떼새 알.
아기꼬마물떼새.
하지만 사람들이 레저를 즐기겠다고 모래톱을 다 뭉개고 있다고...
심지어 골프까지...
얘가 아기꼬마물떼새임.
언제 멸종될지 모르는 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