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찍은 셀카에 이들이 번개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12일 런던에 폭우가 쏟아져 바닥이 물에 잠겼다.
벼락을 맞은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삼남매.
이소벨이 팔에 남은 번개 자국이라며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