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 슐트에서 이재민들이 무너진 가옥의 잔해 속에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벨기에 리에주에 내린 폭우로 뫼즈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홍수가 발생해 시민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강물이 불어나면서 가옥이 침수된 네덜란드 사우스 림뷔르흐 지역
주민들이 소방대의 트레일러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