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2대를 동원한 청해부대원 301명의 긴급 후송작전에 대해 “양국 국방장관간 긴급 공조통화를 통해 현지 국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견인했다”며 “우리 군사외교력이 빛을 발휘한 사례”라고 성과로 홍보했다. 그러면서 “최단 기간에 임무를 달성한 최초의 대규모 해외 의무후송 사례”라고도 자평했다.
서욱과 공군 5전비 ㅋㅋㅋ
좋은일로 사진 찍으시는거죠 ??
그쵸?
타군 도와주러 가는거라 기념사진 찍고 가시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