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아일랜드 체조 선수
Rhys McClenaghan가 자신의 SNS계정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2명 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작된 골판지 침대 위에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몸으로 위아래로 점프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선수촌 침대 보고 열받은 미국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