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의사나 약사 만나면 선수 생명 끝장이라고...
특히 저 경우 한약이 심하다고 함.
운동선수 자식 몸 챙기려고 보약 지을 때
정말 못 된 한의사가 스테로이드제를 넣는 경우가 있었다고...
그것 때문에 억울하게 도핑 검사에 걸려 피해 본 선수들도 많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