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적외선 카메라로 잡은 50°C 육박하는 폭염 속 터키.
3일(현지시간) 터키 무을라주 밀라스에서 주민들이 케메르코이 화력발전소 뒤로 접근하는 불길을 바라보고 있다.
2일(현지시간) 터키 보드룸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산불을 진압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터키 히사로누 지역에 산불이 번지면서 한 남성이 대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