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당한 마라토너 오주한에 찬물 끼얹네.MBC 해설 논란
몇 년을 준비한 경기 중도 기권할 수밖에 없는 선수 심정은 어떨지...
그런데 거기에 잔인하게 심장을 후벼파는 막말이나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