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아베 히후미, 여동생 아베 우타
여동생 아베 우타는 초딩때 이지메를 당했었고
친구도 한명도 없고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겪게되고
매일 집에서 힘들어하고 울고있는 여동생을 본 오빠가 유도장에 델고감
오빠랑 유도장에서 같이 운동 하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됐고
유도 대회에도 출전할 기회도 생김
왼쪽 친구가 다리 부상을 당해서 아베 우타가 대신 출전을 했는데 우승을 하게됨
그후...
일본에 열린 모든 유도 대회에서 출전을 해서 전승을 하게됨
13~18살까지 대회에서 한번도 진적이 없음
2019년 파리 월드 유도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까지 하게되고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도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을 해서 금메달을 차지함
더 놀라운건..
아베 우타의 오빠도 이번 도쿄 올림픽에 출전을 했는데..
오빠랑 같은 날에 금메달을 차지하게됨
올림픽 유도 사상 최초로 남매가 같은 날에 금메달
일본에서 지금 이 스토리를 영화로 제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