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에서 월요 웹툰 ‘참교육’에서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양성평등의 탈을 쓴 ‘차별교육’을 최근 다루고 있음.
이 웹툰의 주요 내용은 학교 내에 불량학생들을 제목 그대로 ‘참교육’하는 내용임.
그런데 이번 42화에서 현재 한국에서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성차별 세뇌 교육에 대해 다룬 것으로 보임.
한번 42화를 살펴볼까??
남자라는 이유로 여학생들에게 사과시키는 모습과 이러한 수업을 수긍하지 못하는 아이는 ‘차별주의자’로 낙인시킴
만화니까, 창작물이니까 창작해낸 과장된 내용일까 과연?
먼저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평등 교육’을 살펴보자.
실제로 이러한 교육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럼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게 사과 시키는 교육의 실제 사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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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없애기 위한 단체라는 당당위의 대표 문성호의 연설이다.
당당위 측에 실제로 제보 받은 일 중에는
초등학교에서 남자아이들에게
“너희는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범죄자가 될 수 밖에 없어서 스스로 범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여성들에게 범죄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 받아야 된다.”
라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 여학생들을 앉혀놓고 남학생들을 앞으로 나오게 한 뒤
“다른 남성들처럼 여성을 혐오하지 않을거야” 라고 시킨 뒤 사과를 시킨다고 한다.
놀랍지?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이 실제로 제보받은 ‘실화’라는 거다.
이런 것들은 ‘반페미vs페미’의 구조가 아니라고 본다.
‘올바른 교육vs그른 세뇌’의 구조라고 본다.
도화지 같이 하얀 어린 학생들에게 강압적으로 그른 사상을 강요하는 것이 과연 교육일까?
네이버 월요웹툰 참교육과 옳은 교육을 위해 힘쓰는 당당위 문성호 대표를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