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튜브 '한문철TV'에 차주가 경찰관에게 트래픽콘을
치워달라고 말했다가 벌어진 일이라며 영상이 올라왔다.
차주는 트래픽콘을 치워달라고 했는데 경찰이 발로 찼다고 주장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에 음성이 없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영상은 경찰이 트래픽콘을 발로 차 버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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