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아이다’ 상륙 전인 22일(위)과 허리케인이 휩쓴 후인 31일(아래)
인공위성업체 맥사 테크놀로지 위성으로 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바라타리아.
여러 개의 호수에 둘러싸여 있는 뉴올리언스 진 라피트 지역 주택들은
홍수로 불어난 물에 잠겨 겨우 지붕만 드러내놓고 있다.
허리케인 ‘아이다’ 상륙 전후인 22일과 31일 해당 지역의 모습.
미시시피강 하류와 맞닿은 래플레이스 지역도 흙탕물 천지다.
사진은 2020년 12월 9일(위)과 지난 31일 촬영한 래플레이스 지역의 모습.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본 허리케인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