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약국 하나만 있으면 잘 살았다는데...
그래서 셔터맨이라는 말이 있었음.
아내가 약국 가진 약살일 때 아침 저녁으로
셔터문만 여닫아주면서 놀고 먹는...
아주아주 부러운 놈을 말함.
그런데 직금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