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권을 최소 3번을 돌파하고, 우주에서 궤도 엘레베이터를 혼자서 70km 이상을 부숨.
심지어 부수다가 엘레베이터의 예상치 못한 균열로 파편 낙하에 부스터 한 쪽이 접촉 사고로 반파된 상태.
반나절을 우주에서 보냈음에도 빌드 타이거의 협력 덕분에 작전을 성공하고 무사히 귀환.
우주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하겠다고 엄포.
그래서 응전하러 감.
중간에 에너지 보급 없이 그냥 쭉 감.
토성까지 갔음.
토성 근처에서 응전하면서 승리 후 에너지 보급 없이 귀환함.
가오가이가 조차도 대기권 돌파하고 우주에 진입하자마자 추락을 했고,
우주에서 싸워야할 때는 날개에 울텍 엔진 두 개를 강제적으로 달아야했으며,
목성으로 갈 때는 킹 제이더의 ES 미사일이 필수적이었는데
대체 그만한 과학력도 없는 여기는 무엇으로 토성까지 갔다왔단 말인가?
용자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제일 현실적이었던 용자경찰 제이데커(로봇수사대 K캅스)의 에너지 정체.
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