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저런 집 거의 없겠지만... 불과 20여년전만 해도
여자에 대한 취급이 저런 경우가 많았었다고 함.
태아감별해서 여자면 낙태하게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했다고...
그래서 유치원 짝꿍지을 때 남-남 짝꿍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남-남 짝꿍된 애들이 울고불며 난리치는 일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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