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프혁도 개노답이었다고...
앙투와네트의 빵 없어? 케잌 먹어.
이 말도 사실은 없던 말 꾸며낸 거라니...
실제 앙투와네투는 프랑스 국민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을 썼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