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것 그저 어쩌다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택배들 정말로 저 짓을 함.
실제로 당했음. 겨우 틈만들어 빠겨나왔는데...
왜 그렇게 놓냐고 물어도 모르쇠로 계속
그런 식으로 놓음.
택배기사들 주려고 바카스 준비했다가 안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