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백신 음모론이 아니고 사실에 근거한 자료 위주로 갖고 왔으니까 다들 정신 차리고 뭐가 진실인지 이제 좀 알 필요가 있음.
츄잉님도 이거 쭉 읽어보고 페미관련이나 역사, 전쟁 같은건 유게에 두면서 백신얘기했다고 정게로 옮기거나 그러지 않았음 함.
도움되라고 갖고온 자료니까 읽어봐.
첫 번째) 백신의 성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세포가 융합된다.
SARS-CoV-2의 소량의 스파이크 단백질도 이미 세포 융합을 발생시킨다.
치명적 부작용 :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감염되지 않은 세포의 융합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가장 적은 양의 단백질과 접촉해도 최대 100개의 세포핵을 가진 변형된 거대 세포가 생성된다. 이들은 죽고 막대한 조직 손상을 남긴다. 문제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이러한 세포 융합을 완전히 중단시키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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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되지 않은 세포조차도 스파이크 단백질과의 외부 접촉을 통해 융합될 수 있다. 그 결과 여러 세포핵(주황색)이 있는 거대 세포가 생성된다. © Samuel A. Theuerkauf / PEI. |
왕관 모양으로 튀어나온 스파이크 단백질은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진입구다. 단백질의 머리가 엉성하기 때문에 병원체는 우리 세포의 ACE2 수용체에 결합한다. 이것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 증식할 수 있는 과정을 시작한다. 이 감염은 세포에 대해 치명적으로 끝난다. 먼저 바이러스 공장으로 전환된 다음 죽는다.
바이러스 단백질 세포 융합
감염된 세포만이 죽는 것은 아니다.
파울에를리히(Paul Ehrlich) 연구소의 사무엘 토이어카우프(Samuel Theuerkauf)가 이끄는 연구팀이 발견 한 바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되지 않은 세포와 조직에도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 이것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부작용’에 의해 가능하다. 감염된 세포의 막을 조작 할 뿐만 아니라 세포 간의 융합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 세포 융합에서 스파이크 단백질과의 접촉은 인접한 세포의 막이 열리고 함께 녹아들게 한다. 이것은 한편으로 감염된 세포에 의해 새로 생성되어 바깥쪽으로 향한 바이러스 단백질에 의해 발생하지만 분리된 부유 스파이크 단백질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소위 FFWO(fusion-from-out-without)라고 하는 경우, 분리된 단백질 입자와의 접촉만으로도 충분하다. 온전한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데도.
이러한 바이러스 세포 융합은 홍역 바이러스, 단순 헤르페스 또는 HIV와 같은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 감염에서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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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크 단백질을 사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세포에 도킹한다. © NIH / NIAID. |
최대 100개의 핵을 가진 거대 세포
SARS-CoV-2가 이러한 세포 융합을 유발하는지 여부와 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Theuerkauf와 그의 동료들은 세포 배양에서 특수 형광 마커로 인간 세포에 태그를 지정했다. 불이 켜지면 세포 융합이 발생했음을 나타낸다. 연구원들은 일부 접근법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있는 캐리어 바이러스를 세포에 추가한 반면, 다른 접근법에서는 온전한 바이러스 없이 분리된 단백질 입자를 추가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있는 가장 적은 양의 운반체 바이러스도 세포 배양에서 감염된 세포와 감염되지 않은 세포를 융합하여 죽게하는 데 충분하다. 이 융합은 표면에 ACE2 수용체가 있는 모든 세포에 영향을 미친다. 몇 나노 그램의 단백질을 첨가한 후, 그들은 몇 시간 내에 큰 융합체를 형성했다. 융합에 의해 형성된 10-100개의 세포핵을 가진 거대 세포다.
Theuerkauf와 그의 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융합체 형성 활동은 속도와 범위뿐 아니라 소량의 단백질이 얼마나 필요한지 에서도 놀랍다"고 썼다.
단백질과의 외부 접촉만으로도 충분
코로나바이러스는 두 번째 형태의 세포 융합에서 유사하게 효과적이다.
분리된 단백질 입자와 세포가 접촉하면 바이러스 자체에 감염되지 않았더라도 세포가 융합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우리가 아는 한, 우리는 SARS-CoV-2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융합을 처음으로 시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실험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단백질과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세포 살상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융합 효과는 또한 많은 Covid 19 환자의 폐 조직에 융합된 거대 세포가있는 이유를 설명 할 수 있다. 이 현상은 이전에 다른 폐 감염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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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관련 논문 Quantitative Assays Reveal Cell Fusion at Minimal Levels of SARS-CoV-2 Spike Protein and Fusion-from-Without |
항체는 부분적으로만 융합을 방지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항체에 의해 공격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은 또한 세포 융합을 중단할까?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단일 클론 항체와 회복된 두 Covid-19 환자의 혈청에서 추출한 혼합 항체를 모두 사용했다.
결과 : 세 가지 접근법 모두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에 의해 세포가 ‘잠금 해제’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했다. 무력화 비율은 97~99%였다.
그러나 항체는 세포의 융합을 완전히 막을 수 없었다.
“세포-세포 융합에 대한 효과는 세 가지 접근법 모두에서 훨씬 더 낮았다”고 Theuerkauf와 그의 팀은 보고했다. 따라서 이러한 형태의 세포 손상은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와 성공적으로 싸운 후에도 잠시 지속 될 수 있다.
장기적인 결과에 대한 책임이 있을까?
과학자들은 이 세포 융합이 일부 형태의 장기 covid 또는 기타 장기 효과에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추측한다.
예를 들어 홍역 바이러스는 뇌의 바이러스 관련 융합체를 통해 뇌염과 같은 희귀한 장기 후유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헤르페스에서 융합 거대 세포는 피부에 나타나고 전형적인 헤르페스 증상에 기여한다.
>>>> 그러니까 이게 무슨말이냐면 백신을 맞음으로 인해서 세포가 새로운 조직세포를 만들어낸다는 얘기임. 유전자변형이란 다른게 전혀 없음. 1,2차 접종의 백신은 죽은 세포로 세포가 빠르게 면역작용을 일으키게 만든게 맞음. 하지만 3차부터는 세포속에 mRNA를 넣어서 세포 스스로 죽은 바이러스를 생산하게 만들 수 있음 이게 면역작용이 세포가 생산한 바이러스만 죽이면 되는데 세포자체를 적으로 인식해버리면 세포가 죽고나서 암이되는건데 mRNA가 외부랑 노출되면 순식간에 분해되서 접종하고 아팠다가 괜찮아지면 문제없는거고 만약 여기서 잘못되면 그게 암이 순식간에 퍼지는거.
https://cafe.naver.com/blue0bum4
당장에 백신 부작용 카페 들어가서 찾아보면 암 걸린 사람 수두룩하다.
이정도로 백신이 수상쩍은데 도대체 왜 맞으라고 해서 다 맞는거야???
그거 맞으면 자유를 보장해줘서???
그게 얼마나 개 돼지같은 생각이냐면 정부가 너희 기본권 전부 침해하고 기회를 박탈하는게 주요 문제인데, 전부 제한걸었다가 몇 개 권리를 특허해주면 그거에 따라서 우월감 느끼고 보장받는게 고맙고 감사한거야? 난 그건 아니라고 본다.
국민의 본성을 이번기회에 너무제대로 이해한거같아.
자유권을 침해하는 이 본질을 이해하려 해야지 왜 되려 고마워하고 비접종자들을 보균자 취급하며 부작용이 날 걸 걱정하면서 맞으러가는 이유가 뭔지 도대체 이해가안간다.
더 살펴보자.
https://www.mdpi.com/1999-4915/13/10/2056/htm
이건 백신이 유전자 변형 일으킨다는 내용이다. 영어 잘하면 읽어보도록
2) 정치방역
ㅇ
우리나라 통계 기법은 대단히 잘못되어있다.
기사를 보면 뭐 3차,4차 맞았을 경우 오미크론 예방효과가 95%라고 홍보를 하고 다니는데 이게 말이 95%지 우리나라 통계는 늘 RRR기법으로 해왔어서 옛날부터 지적 많이 받았다.
통계는 '아름다운 여자가 비키니를 입은' 꼴이랑 같다.
정말로 아름답고 가치가 있어보이는 자료이지만 중요한 부위들인 핵심 데이터는 가릴거 싹다 가리고 대중들에게 보여주는게 너무 많다.
95%라는 단순 기자들의 홍보에 정말로 95%의 효과가 있어서 하루에도 13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할까?
난 아니라고 본다.
단순히 정치방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다.
정부가 어떻게든 접종률 올려서 무슨 작정을 하는지 알 도리는 없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하다.
정부는 어떻게든 접종률을 높여서 국민을 갈라치기하려고 하고 지지율을 올려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정은경 질병청 국장은 앞뒤가 항상 다르다.
5월에 백신 처음 도입할 때는 이거 한 번만 맞으면 코로나로 죽을 일 없다고 했다가 7~8월 땐 두 번 맞아야 효과 있다고 했다가
해가 넘어갈 때는 3차 맞히려고 되도안한 백신패스를 도입했다.
백신패스?
전세계 80% 넘는 국가중에 백신패스 도입했던 나라는 덴마크와 한국이 유일했다.
이 와중에 4차까지 맞은 이스라엘은 백신패스 폐지했고 덴마크도 폐지했다.
한국이 폐지 안하는 이유?
단 하나다.
정치방역이라서 그렇다.
어떻게든 지지율 끌여올려서 지금 아무리 욕 먹더라도 "아 그래도 방역만큼은 확실했던 대통령" 이렇게 후세에 남겨지기 위해서이다.
알겠어?
전 세계 어디에도 방역패스 유지하는 나라 없고 각 국가의 대부분의 법원이 백신은 선택이며 임산부와 영유아, 청소년은 선택할 수 있고 성인들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데 왜 우리나라는 모든 전 연령이 강제인걸까?
왜 어떤 시민이 자기 딸이 백신 1차맞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2차 안맞고 백신패스 달라고, 질병청 직원의 딸이 만약 아프다 했을 때도 백신 맞힐거냐고 했을 때 질병청이 뭐라 했는지 알아?
"저희 딸이어도 맞힐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했어
더 이상 눈 가리고 아웅할 시기가 지났다.
백신? 그거 자랑스러운거 아냐.
국민의 가장 기본권인 자유권을 침해하는 더럽고 치졸한 정치 수단에 이용하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해.
더 살펴볼까?
백신이 아직까지 위중증에 효과 있다고 믿고 있지?
이거 읽어봐라
출처가 마음에 안들지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ronavirus&no=1048090&search_pos=-104425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4%EC%83%81%EB%B0%98%EC%9D%91&page=1
여기 읽어보면 우리나라 통계가 얼마나 조작이 심하고 말도 안되는걸 주장하는지 알거다.
위중증에 효과 있다? ㅋㅋㅋ
그럼 10대 2년간 코로나 사망자 0명 -> 백신 2개월 경과 사망자 5명 (이것도 공식 발표라서 못믿지만)
20대 2년간 코로나 사망자 24명 -> 백신 접종 후 사망자 60명인건 어떻게 설명함?
애초에 코로나는 그렇게 위험한 질병이 아님.
왜냐?
독감 연간 치사율 0.1%인데
오미크론 치사율이 0.16%임.
유의미한 차이가 있냐?
주변에 코로나 걸린 사람 하나같이 다 얘기한다.
생각보다 그냥 감기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이제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너희는 속은거다.
백신 맞은사람한테는 안타깝지만 속은게 맞다.
이번 기회에 더더욱 정부의 비열한 속셈을 알고 진실을 알려고 노력해라.
언론에 노출되고 뉴스에서 방영되는 정보는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진작에 sbs, jtbc, kbs, mbc, 조선일보 등 대부분 언론사는 민주당 편에 들어섰다.
자료 더 볼래?
핀란드 국회의원이 인정한 백신의 무용론
http://naver.me/xEMVkmAI
이재갑 교수의 백신 토론
https://youtu.be/7nzWrOyklnI
화이자도 공식 인정한 쉐딩 효과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baekshin2/articles/46359?useCafeId=false
이 중에 반이라도 읽어보면 진짜 내 맘 이해할거다.
내가 비접종자라서 백신이 틀렸다고 한다?
아니다.
난 내 몸에 넣는거 계속해서 의심해왔다.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백신 패스를 받는 것이 과연 보상이라 하는게 맞는지
그 본질을 꿰뚫어라.
참고로 종교 없고 여친 있고 사회생활 잘하는 평범한 20대 미접임 ㅇㅇ
병규형님 이거 정게로 옮기지 마시고 여기 내비두세요.
만약 댓글로 반박할 거 있으면 싹 다 해보셈. 내가 전부다 반박해줄테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