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철새에서 텃새가 되어 이제는 생태계 교란종으로 등극 위기인 민물가마우지라는 새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로 인한 산림파괴와 토종 물고기들의 개체수 감소피해가 커지자 전문가도 유해조수로 지정해 달라 요청가마우지 배설물로 뒤덮여 하얗게 변한 모습가마우지 배설문엔 요산 성분이 많아 나무와 풀을 죽이고 토양도 황폐화시킴백화현상으로 위에서 보면 숲이 새똥때문에 하얗게 보임사냥도 잘하고 하루평균 1kg물고기 섭취하는데 먹지도 않는 물고기까지 죽여놓기 때문에 문제 민물가마우지는 사냥도 잘하고 안먹고 죽이는 경우도 많아서 물고기 어획량이 확 줄음 이대로 가면 물고기도 어민들도 위협과거 2백마리에서 3만으로 개체수 증가.해마다 개체수가 늘어서 있어서 대책이 필요한 상황치우는 세금도 만만치 않음전국적으로 가마우지 개체수가 늘고 피해가 커져 비살생적인 방식으로 조치를 취했지만 가마우지는 더 늘고 있는 상황 해외에서는 어부들이 직접 가마우지를 살처분 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