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정 지연제를 활용한다.
사정 지연제는 일종의 마취제로 페니스의 예민한 부위를 살짝 둔감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물론 사용하기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쉽게 믿고 사용하기도 힘들뿐더러 잘못 사용했다가 더 큰 해를 입을 지도 모르니 말이다. 이에 커너 박사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그리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남자 입장에서도 조루증이 의심될 정도로 빨리 사정을 할 경우 이를 한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물론 그전에 제대로 된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은 필수다.